GraphQL - 2 [Over-fetching, Under-fetching, Query]

Over-fetching

-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구할 때 원하는 영역의 요구보다 훨씬더 큰 영역의 데이터를 받아와서 가공하는 형식

- console.log 쳐가지고 해당 클래스를 구분해서 써야함. 굉장히 비효율적임 

 

Under-fetching

- 예를 들어 앱을 실행할 때 로그인을 하려면 사용자명, 비밀번호, 프로필등을 데이터 베이스에서 받아와야 하는데

하나의 기능 (로그인)을 하려고 3가지의 요청을 해야한다는 것이다. 이것을 한 요청을 묶어서 할수 있음에도

3가지 요청을 해서 하나의 기능을 만족시키는 것이 under-fetching이다.  

 

Query

- 데이터 베이스에 데이터를 요청하는 문장이다.

- 즉,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받을 때만 사용가능하다.

query {
	feed: [
    {
        comments
        likeNumber
    }
    ],
    
}

:  feed 객체 안의 코멘트들과 좋아요 수를 넘겨 받는 문장으로서 이 문장을 grapql서버의 백엔드로 보내면 

위 요청을 담은 object를 반환할 것이다. 쿼리 형태와 받는 object 형태가 동일하다!